서류 이야기
서류는 형식이 문제가 아니라 빠뜨린 한 줄이 문제가 됩니다. 실제로 다툼이 생기는 지점들을 정리했습니다.
부가세 별도와 포함, 무엇이 다른가
같은 100만원이 110만원이 되기도, 100만원이 되기도 합니다.
계산 방식과 실무 분쟁을 정리했습니다.
견적서·거래명세서·세금계산서는 무엇이 다른가
거래 한 건에 서류가 여럿 오갑니다.
순서대로 보면 무엇이 증빙이고 무엇이 아닌지 분명해집니다.
견적서 유효기간을 꼭 넣어야 하는 이유
넉 달 뒤 옛 가격으로 발주가 들어오면 거절하기 어렵습니다.
빠뜨리면 손해 보는 항목들입니다.
간이영수증은 얼마까지 인정되나
건당 3만원이 기준선입니다. 넘기면 영수증을 받아두고도
가산세 2%를 뭅니다. 기준과 예외를 정리했습니다.
거래명세서를 줬는데 세금계산서도 발행해야 하나
두 서류는 서로를 대신하지 못합니다.
하나는 당사자끼리의 기록이고 하나는 국세청에 내는 증빙입니다.
미수금이 쌓일 때
물품대금의 소멸시효는 3년입니다. 잔액 확인 서명이
시효를 다시 시작시킨다는 것까지 정리했습니다.
견적서에 도장을 꼭 찍어야 하나
법이 정한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.
그런데도 거의 모두가 찍는 이유와, 이미지 도장의 위험을 정리했습니다.
프리랜서 견적서, 3.3%는 어디에 적나
100만원이라 썼는데 967,000원이 들어옵니다.
공급가액·원천징수·실지급액을 나눠 쓰는 법입니다.
거래 전에 상대 사업자를 확인하는 법
폐업했거나 간이과세자면 세금계산서를 못 받습니다.
30초면 알 수 있었던 일을 거래가 끝난 뒤 알게 됩니다.
여기 정리한 내용은 일반적인 실무 관행에 대한 설명입니다.
구체적인 분쟁이나 세무 처리는 사안마다 달라지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.